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셰프 코리아 3/본선 진출자 (문단 편집) === 강클로이 === ||<-2> [[파일:mYsER4m.jpg|width=100%]] || || 이름 ||<#fff> 강클로이 || || 나이 ||<#fff> 세 || || 직업 ||<#fff> 프리랜서 모델 || || 결과 ||<#fff> 2차 탈락자 || ||<-2><(>{{{#!folding 공식 홈페이지 소개 [ 펼치기 접기 ]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치즈처럼 부드럽고~ 패션프루츠처럼 새콤한 다양한 맛의 요리를 보여드릴게요!“''' ▶ 연극, 무대 디자인, 건축.. 그러나 결국 목표는 하나! 연극 영화과 졸업, 무대 디자인 전공, 건축대학원 진학. 하지만 ‘이 모든 길의 목적지는 요리’라 말하는 호주 유학파 도전자. 요리를 좋아하시던 돌아가신 아버지 덕에 언제나 그녀의 곁엔 요리가 있었으며 달콤한 디저트에 특히 자신 있어 한다. ▶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를 위하여! 현재 호주에서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하며 요리 학교를 수료. 다양한 인종, 다채로운 식문화가 어우러진 호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페이스트리 셰프가 되기 위해 마셰코의 문을 두드렸다. }}}|| ---- *'''행적''' 마셰코 시리즈에서 '''전무후무한 통편집'''을 기록한 인물이다. 예선 100인의 메뉴부터 해서 끝까지 내놓은 음식이 하나도 공개되지 않았다. 팀 미션에서 호흡이 잘 맞지도 않았고, 그나마 심사위원이 딱 한번 관심을 가지는 장면이 나온 요리[* 부트캠프 3차 미션]도 결국 비공개되어 시청자들에게 요리 실력 논란이 많았다. 100일간의 이야기에서 겉도는 이미지나 룸메이트인 김가은이 불편해하는 모습 때문에 왕따가 있었고, 통편집은 제작진이 이를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심했으나, 워낙 공기여서 묻혔다. 논란의 진위와 별개로 결승전에서는 유일하게 불참하였다. 김민준과 수행한 골동반 태그미션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김민준과 사이가 좋지않다는걸 확인할수있는게 서로 웃음기도 없이 전혀 커뮤니케이션없이 자기 할일만 반복했다. 게다가 강클로이가 다 다듬어놓은 식재료를 말없이 버리고 김민준이 다시 다듬는 상황에서도 아무말 없이 보고만 있었는데 인터뷰에서 황당했지만 김민준이 뭐라 화낼까봐 무서워 말도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때 김민준이 완자를 덜익혀서 내놓는 실수를 했고 강클로이는 파스타볼에다가 비빔밥을 담는 실수를 했다. 강레오는 맛도 없고 비빔밥에는 밥밖에 없다면서 고서에 일치되는게 한개도 없다 두분은 제가 왕이 아닌걸 다행이라고 생각하라면서 혹평했다. 탈락미션은 1대1로 이뤄졌는데 처음엔 수란이었으나 둘다 도저히 평가할수없을만큼 엉망이라 두번째로 써니사이드업으로 재대결했다. 써니사이드업은 노른자가 정중앙에 와야하고 계란을 둥근모양이어야하면 프라이와 다르게 밑면이 하얗게 나와야한다. 이때 강클로이가 불조절 실패로 밑이 노릇하게 익어버렸고 모양을 위해 일부분을 떼어낸게 패착이되어 탈락했다. 왕따 의혹이 더 짙어지는게 김민준과 1:1로 이뤄진 탈락미션에서 도전자들이 김민준에게 수란을 만들때 식초를 너무 많이 넣는다, 써니사이드업할때 프라이팬 온도가 너무 높다고 신경써주는 한편 그 누구도 강클로이에겐 관심이 없었다... > 마스터셰프 코리아 도전을 통해서 통해서 치열함? 이런 걸 조금 배워가는 것 같아요.[br]앞으로 펼쳐질 더 많은 도전을 위해서 단단한 시간을 보내고, 저는 기쁜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파이팅! ---- *'''요리 목록''' * 100인 오디션 - ? (편집됨) * 부트캠프 3차 미션 - ? (편집됨) * 1회차 미스터리 박스 미션 - ? (편집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